충치는 입안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며 만든 산이 치아를 녹여 생기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고 진행할수록 시림과 통증이 나타나며, 한번 녹은 치아는 저절로 회복되지 않아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치의 진행 단계
| 단계 | 범위 | 느껴지는 증상 |
|---|---|---|
| 1단계 | 치아 겉면(법랑질) | 거의 없음 — 하얗거나 갈색 반점 |
| 2단계 | 안쪽(상아질) | 찬 것·단 것에 시림 |
| 3단계 | 신경(치수) | 저절로 아프거나 밤에 욱신거림 |
| 4단계 | 뿌리 끝 | 잇몸이 붓고 고름 |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의심합니다
- 찬 것이나 단 것에 시림
- 씹을 때 아픔
- 치아에 검거나 갈색 점, 작은 구멍
- 치아 사이에 음식이 자주 낌
- 저절로 욱신거리는 통증
원인
- 입안 세균이 만든 치태
- 당분이 많은 음식과 잦은 간식
- 불충분한 양치와 치실 사용
- 입 마름
- 어금니의 깊은 홈
치료
진행 정도에 따라 레진·인레이 같은 충전, 신경치료 후 크라운, 살리기 어려우면 발치 후 대체 치료를 합니다. 단계별 치료 방법은 충치치료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예방
- 불소가 든 치약으로 하루 2~3회 양치
- 치실로 치아 사이 닦기
- 단 음식과 음료는 식사와 함께 먹고 간식 횟수 줄이기
- 만 18세 이하는 어금니 홈 메우기(건강보험 적용)
- 6개월~1년마다 정기 검진
초기 충치는 그냥 둬도 되나요?
아주 초기의 겉면 변화는 관리하며 지켜보기도 하지만, 구멍이 생긴 충치는 저절로 회복되지 않아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유치 충치도 치료해야 하나요?
유치도 충치가 진행하면 통증과 염증이 생기고, 영구치가 나는 자리와 배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치료합니다.
